기사제목 새에덴교회 ‘선한소통 상품권’으로 지역상권 살리기 나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새에덴교회 ‘선한소통 상품권’으로 지역상권 살리기 나서

상품권 1만 장 성도들과 나눠, 3월 한 달간 소비운동 독려
기사입력 2021.03.03 08:5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jpg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을 살리는 역할까지 감당함으로써 칭송받고 있어 화제다. 새에덴교회는 44일 부활절을 앞두고 3월 한 달간 코로나19에 경제적 손해를 입은 지역사회 상권을 살리는 마중물이 되고자 선한소통 상품권’ 5000원권 1만 장을 제작해 성도들과 나눴다. 이는 교회 인근 용인시 보정동과 단국대 상가의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코로나 극복 소비 운동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어떻게 하면 희망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역 영세 상인들이 월세조차 내기 힘들어하며 폐업을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지난 1일 오전 백군기 용인시장과 새에덴교회 성도들과 함께 보정동 상가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새에덴 선한소통 상품권에 돈을 보태어 직접 상품을 구매했으며, 성도들도 인근 상가로 흩어져 선한소비운동에 동참했다.

 

새에덴교회는 단국대 상가와 보정동 상인연합회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지역상권을 살리자는 뜻에 공감하고 상생적 협약을 맺었으며, 지역사랑 상품권을 벤치마킹한 새에덴 선한소통 상품권’ 1만장을 제작했다. 새에덴교회는 228일 주일에 새에덴교회 성도들에게 배포하며 지역상권 살리기 소비운동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성도들은 교회로부터 받은 5000원권 상품권에 개인 돈을 보태어 3월 한 달간 가맹상점을 찾아가 소비함으로써 교회와 지역이 상생하는 윈-윈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00.jpg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19 가운데 지난 1년간 한국교회는 예수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가운데 좋은 스토리를 만드는데 부족한 면이 있었다. 우리 교회가 지역에서 하는 작은 실천이지만 부활절을 앞두고 전국 교회가 지역사회에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이웃사랑의 허들링처치로 거듭나 예수 십자가의 사랑이야기, 이웃과 상생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역공동체 활동의 새 모델.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담임목사님의 결단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을 타고 널리 퍼지기를이라는 감사와 지지의 메시지를 트윗했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www.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  ISSN 2636-0756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