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이 가까워지는 지금, 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회가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장예배를 드리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16%의 교회가 교회 이름만 붙었을 뿐 아예 예배가 없었습니다.
[취재=임경래 / 편집=이정한]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이 가까워지는 지금, 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회가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장예배를 드리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16%의 교회가 교회 이름만 붙었을 뿐 아예 예배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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