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하나님과의 복된 관계의 삶(막 1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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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과의 복된 관계의 삶(막 12:29~31)

기사입력 2021.10.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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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호 목사 
[프로필]

◈ 영화교회 담임목사

 

 

 

 

사람()은 사이() 관계 속에 살아가는 존재로써 대신관계” “대인관계” “대물관계속에 살아가는 존재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요 생사화복이 발생하는 관계요, 중심과 기본이 되는 관계요 영원한 관계라는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이 시간에는 대신 관계에서 인간이 가져야 할 바른 자세를 강론한다.

 

하나님은 성도가 닮아가야 할 원형이심을 인식하고 사는 것이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으셨단 말씀은 원형이신 하나님을 모시는 집으로 그릇이 될 존재란 말씀이다(고전 3:16~17). 고로 인간에게는 원형이신 하나님의 모든 요소를 채울 모형적 요소가 있다. 인간에게 지. . 의의 인격이 있는가? 하나님에게도 원형적으로 지. . 의의 인격이 있다. 인간에게 감정, 섭섭, 미움, 복수성, 기억, 추억, 감화 감동, 책임감, 사랑, 긍휼, 용서, 관용, 인내성, 인자와 자비, 성이 있느냐? 하나님에게도 이런 모든 성품과 속성이 원형적으로 있다. 하나님과 인간이 다른 것은 하나님은 모든 것의 원형이시고 인간은 모형인 것, 하나님은 완전무한하신데 인간은 불완전 유한한 것이다. 인간에게 있는 인간성, 인격성은 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이다. 인간은 원형이신 하나님으로 충만할 때 영생과 온전한 안식, 평안, 참 행복이 있게 된다(17:21).

 

하나님은 모든 면에 인간보다 탁월하신 분이심을 인식하고 사는 것이다

돌보다 수목이, 수목보다 동물이, 동물보다 사람이 탁월하게 그 지능이나 감각이 예민하고, 세밀하고, 고상하고 복잡하다. 감정이나, 정서, ...락에 대한 감각이나 온갖 소욕과 희망, 모든 사리판단, 가치평가, 기억 추억 등 짐승보다 월등히 탁월한 존재이다. 고로 수많은 짐승떼 앞에서는 함부로 행동할 수 있으나 조그마한 어린이 앞에서는 언행심사가 어렵게 느껴지고 조심하고 삼가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시므로 인간보다 모든 면에 무한히 초월적으로 탁월하시고 완전불변 영원하시므로 인간과 비교할 수 없다. 이 사실을 바로 인식해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다.

 

모형인 인간 접대 연구와 숙달을 바른 하나님 접대에 활용해야 한다

모형상대에서 원형상대 방법을 배우고 숙달하는 것이다. 사람접대 연구에서 전에 모르던 수십 수백의 놀랄만한 요소가 있는 것을 발견했으면 그와 꼭 같은 것이 원형적으로 하나님에게도 있음을 명심하는 것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행한 것이 상대에게 섭섭, 분노, 기분 나빴으면, 기쁨, 만족, 감화 감동했으면 원형이신 하나님에게도 동일하다. 내가 사람들에게 행해서 칭찬, 존경, 감사, 감동받고, 기림, 기념받을 행위를 한 것에서 내가 하나님께 칭찬받을 행위가 무엇인지 배울수 있다. 고로 보는 바 형제를 사랑치 못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거짓말 하는 자”(요일 4:20)라 하셨다.

 

하나님 접대는 전 인류의 힘을 모아 상대해도 역부족함을 인식해야 한다

내가 어린이나 무지, 무능, 천한 사람을 접할 때 내게 비추는 빛과 영향력은 아주 약하다. 그러나 모든 자보다 탁월한 어떤 지성인, 도덕가, 성자, 부자, 권세가, 저명인사, 능력자를 접할 때 그 상대방이 내게 비추는 영향력은 아주 강하다. 고로 약자를 상대할 때는 내 힘의 10분의 1을 동원해도 무사하지만 강한 자를 상대할 때는 내 모든 힘을 동원해도 역부족하다. 상대에 따라서 합당한 예우로 접대하지 않으면 파멸하게 된다. 성도가 상대하는 하나님은 인간의 지능으로는 계산할 수 없는 무한한 실력자시기 때문에 역사상 나타난 전 인류의 힘을 동원해도 상대하기에 역부족하다. 그러나 최하의 약한 자, 천한 자라도 자기에게 있는 전힘을 기울여 충성으로 상대하면 기쁨으로 상대해 주시겠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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