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그 사랑’ 박희정 목사 「그 사랑에 담다」 북콘서트 열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그 사랑’ 박희정 목사 「그 사랑에 담다」 북콘서트 열어

“하나님의 생각, 아버지의 마음을 들려주고 싶었다”
기사입력 2021.11.20 23:1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00.jpg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2005년에 발표되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선교지에서 12개국 언어로 널리 즐겨 불리고 있는 <그 사랑>에 담긴 복음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출간돼 화제다. 특히 가사 내용 그대로 8개의 챕터를 이루며 그 안에 담긴 박희정 목사의 인생과 노래, 선교와 목회 이야기가 독자들을 향해 복음을 속삭인다.

 

<그 사랑>의 작곡가이자 작사가인 박희정 목사는 최근 그 사랑에 담다(한국NCD미디어)를 출판하고 19일 인천평강교회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박 목사는 내 삶을 통해 부어주신 복음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 평생 책이란 걸 한 권이라도 쓸 수 있을까 굉장한 부담감에 섣불리 도전하기도 어려웠는데 한국NCD미디어 김한수 대표님이 용기를 주셨다이 책을 쓰기 위해 예배학교 강의를 다시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했다. 그렇게 마침내 책 한 권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복음에는 정답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생각이라는 정답이라고 정의한 박 목사는 자기가 듣고 싶은대로 듣고,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성경은 분명한 정답을 알려주고 있다나는 그 사랑이라는 곡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우리 모두를 구원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들려드리고 싶었다.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00.jpg

 

이날 북콘서트는 강찬 목사와 김상훈 목사가 사회자로 나서 박희정 목사와 함께 티키타카 재미있게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으며 즐겁게 이끌어나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CBS <새롭게하소서> 방송에서 미처 공개되지 못했던 가족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박 목사의 입으로 직접 전하여 관심을 모았다.

 

박 목사는 아버지는 산업스파이였다. 대한민국 정부를 위해 사우디에 차출됐고, 정유기술을 빼내는 미션을 받으신 듯 하다. 미션을 수행하는 중에 암살을 당하셨고, 사우디에서는 한국측 인사들이 도착하기도 전에 부검을 다 끝내고 자살로 위장해버렸다온 가족이 사우디로 가려고 집문서를 아버지 친구분에게 맡겼는데 도망가셨다. 중학교 1학년때 가장 부유한 집안에서 가장 가난한 집안으로 몰락하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현재 믿음을 갖고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시는 집사님이라고.

 

박 목사는 그 사랑에 담다에 이은 다음 책에 대한 계획을 이미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를 이전하고 건축하는 과정에 책을 썼기에 사실 너무 힘들어서 이번을 끝으로 책은 안쓰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힘들게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면 또 둘째를 낳는 어머니의 마음을 알 것 같다이번 책에서는 그 사랑이라는 노래를 통해 예배학교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다음 책은 주님의 임재 앞에서라는 찬양으로 예배의 정의를 말하고 싶다. 하나님이 감동을 주실 때마다 틈틈이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0.jpg

 

한편 그 사랑에 담다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변함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꺾지 않으시고 끄지 않으시는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 날 위해 다시 사신 그 사랑 다시 오실 그 사랑 끊을 수 없는 그 사랑 등 8개 챕터로 258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다.

 

찬미워십 대표 민호기 목사는 노래로 썼으되 글로 치환해도, 설교로 치환해도 그 뜻이 달라지지 않는다. 내가 만난 박희정 목사는 노래와 글과 설교와 삶이 한 방향을 향하는 이다. 그래서 그의 노래와 삶이 하나님과 많은 예배자에게 사랑받고 있나 보다라며 이 책은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된 그 사랑이라는 위대한 찬송 곡에 대한 주해와 같다. 그 깊고 넓은 사랑의 세계를 만나는 안내서가 되어 주리라 확신한다고 추천했다.

 

 

35년지기 친구인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는 “‘그 사랑이라는 찬양곡은 복음의 진수가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박희정 목사의 삶을 관통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의 깊이가 경험을 통해 녹아있는 곡이다. 이 책을 통해 그 사랑안에 감추어진 값진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절망할 수밖에 없는 10대 소년 박희정을 찾아가 사랑으로 그의 삶을 이끄시고 창조적인 영성을 지닌 멜랑콜리커로 변화시켜 놀라운 영적 통찰력을 지닌 말씀의 목회자로, 예배자로 세우셔서 영광 받으시는 위대한 하나님을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되실 것이라고 권했다.

 

2.jpg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www.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  ISSN 2636-0756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