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통합 권고 기사입력 2014.04.02 13:50 댓글 0 김영주 총무(NCCK)=통합 논의가 한창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측과 서대문측에 3월28일 공문을 발송해 오는 5월에 있을 기하성 총회에서 통합이 원만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www.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