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중사랑교회 법무부 조기적응지원센터·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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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사랑교회 법무부 조기적응지원센터·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

2만6000여 등록교인과 95개 교구 커뮤니티로 동포들 사랑으로 품어
기사입력 2022.02.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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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복음화와 남북 복음 통일의 교두보를 자처하는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올해에도 대한민국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동포들을 사랑으로 품어나갈 예정이다.

 

조기적응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법무부의 사회통합 정책으로 최초 입국하는 외국인이 우리 사회에 빨리 적응하는데 필요한 생활정보와 기초법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방문취업 동포나 외국인 연예인, 결혼이민자(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고시 7개국)는 이 프로그램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외국인유학생과 중도입국자녀, 고시국가 외 출신 결혼이민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조기적응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위한 기초법과 질서를 익히게 하고, 한국사회 적응정보를 제공한다. 특별히 방문취업, 결혼이민, 외국인 연예인, 유학생 등 신분에 맞는 특수과목도 제공된다.

 

한중사랑교회는 각별히 중국 복음화를 비전으로 삼고 있는 교회로서, 중국 동포들을 위한 섬김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2만 명이 넘는 등록교인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동포들의 거대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외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들을 품어내기엔 이만한 기관도 없기 때문에 한중사랑교회는 오랫동안 조기적응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를 전하고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음을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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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중사랑교회는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 사단법인 한중사랑을 통해 동포들의 안정적인 국내 적응과 건전한 체류활동을 돕고 있다

 

2008년부터 법무부로부터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된 한중사랑은 사랑의집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수동교회진료단과 교대교우회의료봉사단, 선한봉사, 구로보건소와 함께 무료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출입국, 법률, 노무, 고충상담 등 상담업무를 제공하며, 취업알선, 비행기표 예약, 출입국방문예약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아이들을 위한 돌봄도 빠지지 않는다. 한중사랑 어린이동산에서는 생후 25개월부터 7세까지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예비교육과 개인별 맞춤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초등생과 중고생들에게는 학습지도교실을 통해 방과후 학교 수업을 보충해준다. 이로써 한중사랑교회는 동포들을 향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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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새신자가 한 사람의 선교사로 양육되고 파송되는 교회를 표어로 삼은 한중사랑교회는 26000여명의 등록교인과 95개 교구를 통해 동포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초대교회처럼 살아있는 예배, 말슴과 기도로 제자를 양육하고 훈련하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섬기는 교회, 전도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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