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거룩한 삶 위해 관심과 돈과 시간에 대한 인식의 변화 있어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거룩한 삶 위해 관심과 돈과 시간에 대한 인식의 변화 있어야”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 ‘거룩’의 의미 조명하며 이웃을 향할 것 주문
기사입력 2022.02.15 22:2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png

 

깊이 말씀으로, 널리 이웃에게를 표어로 2022년을 열어가고 있는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가 거룩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가 가진 것을 이웃에게 나누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김승욱 목사는 레위기서에서 우리에게 가장 강조하시는 것은 거룩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세상의 관습과 시스템과 풍조를 따라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별되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다주의 백성들은 어떻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라고 주제를 던졌다.

 

거룩은 하나님의 성품과 마음을 닮아 살아가라는 의미라고 주목한 김 목사는 레위기 19장에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거룩의 모습이 나온다.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고,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라고 하신다이러한 것도 거룩에 속한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예절을 지키는 사람, 인간의 품위를 지키며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세상 속에서 거룩함을 나타낼 수 있는 삶이라는 것이라고 지목했다.

 

나아가 너희가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 밭 모퉁이까지 거두지 말고, 포도원 열매를 다 따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해 남겨두라고 하신다. 이것도 거룩한 삶의 한 모습이라는 것이라며 이러한 삶이 세상의 상식과 관습과 얼마나 대조되는가. 세상은 나의 것을 내가 다 거두는 것이 권한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세상의 시스템이지만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신다고 제시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전통적인 거룩의 모습이 아니라, 널리 이웃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거룩이라고 말씀하신다고 설명하고 하나님은 세상이 병든 것을 알고 계신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시기 전에는 불균형이 항상 있을 것이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들이 있을 것을 아시고,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이 되는 나의 백성들이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사실 세상은 교회가 이렇게 되길 바라고 있다. 교회에 대해 좋지 않은 뉴스들을 많이 접하게 되지만 실제 사람들을 만나보면 안티는 아주 소수라고 생각된다. 보통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일종의 기대감을 갖고 있다세상은 교회에 기대하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기대하고 계시다는 것이라고 했다.

 

00.png

 

김 목사는 우리가 주님의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세 가지 변화가 있어야 한다면서 관심과 돈과 시간을 꼽았다.

 

먼저 우리의 관심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안으로만 굽는 팔을 갖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얼마나 동떨어진 삶을 살아왔는가. 항상 안으로 흐르는 관심의 방향을 바깥으로 바꿔야 한다이를 위해 의도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이 바보라고 할 지라도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하면서 배워가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돈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지목한 김 목사는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고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돈에는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힘이 있다우리는 돈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멋지게 살아야 한다. 십분의 일을 구별하여 교회를 위해, 선교사역을 위해, 구제사역을 위해 드려보라고 도전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시간 사용에 대한 패턴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시간을 나의 것으로 생각하지만, 시간마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굉장히 중요한 이슈라며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라. 하나님은 돕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귀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www.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  ISSN 2636-0756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