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6(화)
 

0.JPG

 

굿네이버스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 해브 어 굿네이버스(Have a Good Neighbors)’를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브 어 굿네이버스는 세상 모든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인사말이란 의미로, 전 세계 이웃에게 안부를 묻고 인사를 건네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 굿네이버스 모금국으로 확대하여 가까운 이웃부터 먼 이웃까지 함께한다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MZ세대를 대상으로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의 경험도 제공한다. 굿네이버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증강현실(AR) 필터 좋은 이웃 네컷이 공개되며, AR 필터를 활용한 인증샷을 찍어 ‘#해봐굿네이버스챌린지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굿네이버스 주요 사업인 해외 아동 1:1 결연, 국내 여아 지원 등 원하는 사업을 직접 정해 정기후원 참여도 가능하다.

 

국내 NGO 최초로 제작한 웹드라마 시리즈 서이추(서로 이웃 추가)’도 선보인다. 인기 아이돌 그룹 DKZ의 세현과 앨리스의 유경이 출연해 첫 연기에 도전한다. ‘서이추는 캠퍼스 핵인싸은겸(세현 분)이 짝사랑하는 아싸(유경 분)과 굿네이버스 대학생 공모전에 참여하며 나눔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힐링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3편으로 제작된 서이추는 오는 10월 초부터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최근 기후 위기와 재난, 분쟁 등을 겪으며 전 세계 이웃들이 직면한 문제들이 우리의 삶과도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실감한다, “일상 속에서 주고받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인사말처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굿네이버스는 국내 및 해외 48개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세상 모든 이웃에게 ‘해브 어 굿네이버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