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크리스챤연합신문 870호 뉴스브리핑!!


이태원 참사에 한국교회 애도와 기도 모아져

10월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로 인해 대한민국에 애도의 물결이 흐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11월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고, 사회 각계에서 자발적으로 유흥과 행사를 자제하는 등 애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도 연합기관과 교단, 단체들이 일제히 애도 성명과 입장문을 발표하며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랑의교회는 특새 기간 동안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가족들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기성 총회도 금식기도를 선포하는 등 기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2 연세동문목회자의날 개최

연세대학교 총동문 목회자부흥협의회가 주최한 ‘2022 연세동문목회자의 날’이 10월27일 연세동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연세목회자대상 시상식이 열려 신학부문 방연상 박사, 선교부문 오범열 목사, 부흥사부문 조예환 목사, 목회부문 지창용 목사가 수상했습니다.

수상자들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한 조예환 목사는 “연세목회자 대상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더욱 잘하고 하나님께 충성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조찬기도회 이태원 사고 추모예배 드려

이태원 참사 앞에 여야 국회의원들이 정쟁을 멈추고 국회조찬기도회로 모여 희생자를 애도하며 추모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날 추모예배에 모인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은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며, 부상자들과 유가족들 위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회복과 위로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했습니다.

설교자로 나선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는 “예수님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고 말씀하시면서 자신도 우셨다. 슬픔을 당한 자들과 함께 슬퍼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 수 있다면 위로와 치유가 거기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씨티교회 ‘100M 성화길’ 조성

서울씨티교회가 서울둘레길 용마-아차산 코스에 있는 교회 담장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성화 47장을 전시한 ‘100m 성화길’을 조성해 화제입니다.

성화길이 조성되면서 가로등도 추가로 설치됐고, 가로수 정비도 이뤄져 주변 경관 미화 효과도 톡톡히 얻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희서 목사는 “이번 전시는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이곳을 지나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쉼을 주는 명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좋은 설교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설교자 자신”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가 ‘프리칭 목회 리더십 컨퍼런스’를 열고 젊은 담임목회자들을 초청해 목회와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설교와 설교자’에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교의 방법론이나 노하우가 아닌 설교자 한 사람의 중요성에 집중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 목사는 “진짜 설교는 사람의 삶이 변하고, 변한 삶들이 모여서 교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설교자가 핵심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젊은 목회자들을 향해 “목회자와 목회자의 가정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 번아웃되지 않기 위해 주의하라”고 당부하며 “목회자들이 건강 관리, 영성 관리를 이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랫동안 목회를 해야 하는데 젊어서부터 탈진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앵커=임경래 / 편집=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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