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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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수 목사 (일산주님의교회)

 

 

 

 

본당 입당예배는 20061112일 늦은 가을이었다. 이것으로 일산주님의교회 공동체의 공간 확보는 끝인 줄 알았다. 은퇴할 쯤에야 공간 확보가 될까? 2007년부터 3년 동안의 예배드림의 아픔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유아실이 없음이었다. 많은 유아부모님들이 교회를 떠났다. 유아공간도 마련 않고 교회를 운영한다고 공개적으로 홈피에 비난까지 받았다. 1%도 합법적으로 공간을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한강에서 불어오는 칼바람을 막아 보려고 주차공간에 합판을 대고 공간을 막았더니 교회를 지키는 이름 모를 지킴이(?)가 구청에 신고하여 계속적으로 구청 공무원들이 열심히 출장을 왔다(?). 답답하고 할 말이 없었다. 공간을 조금이라도 확보하여 사용할 때마다 괴로움은 더했다. 어린이 공간, 유치부 공간, 중고등부 등 어느 공간 하나도 부족했다. 방법은 은혜로! 기도 외엔 아무 것도 없었다. 2010년 초 말씀을 전하면서 올해 우리교회에 주시는 은혜에 “‘이 좋습니다.” 라고 선포했다. 영적인 느낌이 좋았다. 20101월말에 설계사무소로부터 전화가 왔다. 법적으로 더 건축할 수 있는 공간이 허락 되었다는 것이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던지, 강화에서 쉬고 있다가 펄쩍펄쩍 뛰었다. 너무너무 기뻤다. 감사했다. 감격했다. 문제는 주차장 확보였다.

 

타워(철골) 주차장으로 설계를 하여 올렸더니 고양시 건축 조례 때문에 승인되지 않았다. 다시 재검토하여 일부 테라스 건축물을 공간을 축소하고 주차장 등으로 확보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1층 옛 주차장에 유치부실이, 15년 만에 교역자 사무실이, 2층엔 새가족실이, 3층엔 장년 예배실, 유아실, 소그룹실, 4층엔 너무나 멋있는 치유와 중보기도실이 확보되었다. 건축을 하면서 공간 공간마다 인부와 인력과 경비가 더 투입되었지만 우리 교회만이 누릴 수 있는 필요한 공간과 사용 목적에 따라 공간에 세심한 배려를 해 나갔다. 기도 없인, 눈물 없인, 절대로 돈으로 건축할 수 없다는 것을 또 깨닫고 느꼈다. 성도들의 작은 헌신, 눈물의 기쁨, 정성된 기도, 건축기간에 해피데이 516 영혼의 축제까지 함께 기도하면서 교회를 세워 나갔다. 너무 감사했다. 리더들이 세워지고, 성도들이 활력을 얻고, 알파와 치유와 회복사역은 계속되고 남성들이 일어나고 셀 그룹이 하나씩 둘씩 맺혀가고 2010 봄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와 간섭 속에 여기가지 왔다. 정말 감사하고 이제 성도들의 신수성가(身手成家)의 축복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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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수 칼럼] 26.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 227평의 선물! 은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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