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목사(서울중앙교회)
겸손은 뒤처지고
온유는 약해보이고
진실이 힘을 못쓰고
성실이 대접받지 못하고
믿음은 의심스럽고
사랑은 감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밤이 지나갑니다.
야곱의 밤을 지나
이스라엘의 아침으로
골고다의 밤을 지나
새로운 생명의 아침으로
최원석 목사(서울중앙교회)
겸손은 뒤처지고
온유는 약해보이고
진실이 힘을 못쓰고
성실이 대접받지 못하고
믿음은 의심스럽고
사랑은 감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밤이 지나갑니다.
야곱의 밤을 지나
이스라엘의 아침으로
골고다의 밤을 지나
새로운 생명의 아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