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어린 오누이가 부둥켜 안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듯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이 사진은 아랍권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로 퍼졌으며,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으나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어른들의 욕심때문에 저런 천사같은 아이들이 고통받아야 하는건가', '모든 것이 우리 어른들의 욕심이다. 어른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미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원숙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어린 오누이가 부둥켜 안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듯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이 사진은 아랍권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로 퍼졌으며,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으나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어른들의 욕심때문에 저런 천사같은 아이들이 고통받아야 하는건가', '모든 것이 우리 어른들의 욕심이다. 어른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미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