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 서울광장에서 절대 안돼”

  • 입력 2016.03.25 14:20
  • 기자명 임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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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퀴어문화축제측이 제출한 6월 서울광장 사용 신청서가 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허재완 위원장)에 의해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을 비롯한 68개 단체들은 3월24일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동성애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현명한 결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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