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CM계의 대모 송정미, 카네기 홀 입성

크리스천 문화의 잠재력 새로이 평가받는 기회 될 것
기사입력 2014.07.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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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CM의 역사를 써 온 CCM계의 대모 송정미가 20155, 뉴욕 카네기 홀 메인무대에서의 단독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다.


120년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뉴욕 카네기 홀은 막대한 힘을 가진 산업계의 리더이자 자선 사업가인 앤드루 카네기(1835~1919)에 의해 1891년 설립돼 뉴욕 교향악단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사용되다가 세계 일류 급의 음악 행사를 주관하는 가장 유명한 공연장의 하나가 되었다.


카네기 홀은 개관 이래 클래식 연주자들을 제외하고는 비틀즈, 롤링 스톤즈, 머라이어 캐리 등 음악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소수 팝스타들만을 무대에 세웠으며, 국내에서는 조용필, 패티김, 인순이, 이선희, 김범수 단 5명만이 카네기 홀의 메인무대를 밟았다.


내로라하는 대중가수들에게도 어렵고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심사에서 송정미가 기준을 통과했다는 사실 자체가 지금껏 메인무대를 밟은 아티스트들과 견주어도 그 실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는 것이 된다.


콘서트를 주최하는 팻머스 문화선교회 최선 간사는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CCM 콘서트를 넘어 이제까지 기독교인들조차 의구심을 갖고 있었던 크리스천 문화의 잠재력이 새로이 인식되고 이를 다음 세대 문화 사역자들이 세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콘서트에는 한국 최고의 연주자라 평가받는 기타리스트 함춘호, 키보디스트 이삼열 등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송정미가 가지는 대표성이 최고의 팀, 최고의 무대와 결험돼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 후원 위해 금보성 작가 이름그림’ 전시회 개최


이번 송정미 카네기 홀 콘서트의 의의에 동참하는 후원자들도 많이 있다. 그 중 한글의 아름다움을 증명하기 위해 삶 전체를 쏟아온 한글 회화 작가 금보성 씨가 콘서트를 후원하기 위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을 밝혀 화제다.


2014 대한민국 의정·인물대상 한글예술부문에 선정된 금보성 작가는 한글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와 통할 수 있는 현대회화를 만들어 온 작가이다. 지난 2013년 김흥수 미술관을 인수해 금보성 아트센터를 개관해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다.


금 작가는 한글날 시즌 전시회를 통해 920~1012일까지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송정미 카네기홀 콘서트를 후원한 사람들에 한해 이름그림을 그려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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