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총무협 신임회장에 이재형 목사

  • 입력 2016.11.18 15:28
  • 기자명 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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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회연합 총무협의회는 지난 17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만나홀에서 제6회 정기총회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재형 목사(예장개혁 총무) 선출하는 등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한교연 총무협의회는 총회에서 교계 현안인 한국교회연합을 위한 추진에 적극 대처하고, 종교인과세문제와 동성애 대책, 이슬람 문제, 역사 교과서 문제 등에 각 교단의 실무자로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다음은 새로 선출된 임원진.

△회장 이재형 목사(예장 개혁) △부회장 김진호 목사(기성) 박혁 목사(예장 합신) 박만진 목사(예장 개혁종로) 김성실 목사(예장 성경) 이영한 장로 (평단협) △서기 이유은 목사(예장 합동선목) △부서기 곽명선 목사(예장 호헌) △회록서기 최철호 목사(예장 합동총신측) △부회록서기 유상훈 목사(그교협) △회계 김종인 목사(예장진리) △부회계 김고현 목사(예장보수) △감사 홍찬혁 목사(예장합동보수) 윤경원(기독시민운동중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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