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6(화)
 
1 (2).jpg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 CCC통일연구소 소장 이관우 목사가 6월29일 오후 6시57분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숙환으로 하나님의 품에 영원히 안식에 들어갔다. 향년 55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한국CCC, 사랑의교회,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공동 주관으로 ‘통일선교장’으로 거행되며 장례예배는 7월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지하 5층 은혜채플에서 드린다. 설교는 오정현 목사가 담당한다. 장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파라다이스추모공원 가족묘원.


고 이관우 목사는 1963년 9월25일 전남 신안군 비금면 용소리에서 태어나 1988년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전임간사로 헌신하여 새생명훈련원(NLTC) 전임간사, 순천지구 책임간사, 서울지구 대표간사로 사역을 하다가 북한젖염소보내기운동 국장을 맡아 대북 인도적 지원활동에 헌신했다.


이 목사는 2001년 젖염소 220두를 싣고 인천항에서 남포항으로 가는 것을 시작으로 50여 차례 북한을 방문, 황해북도 봉산군 은정리에 32만평 규모의 CCC은정젖염소목장을 준공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 목사는 대북인도적 지원활동과 함께 CCC 통일연구소 소장, SSM팀장으로 사역하면서 대북 인도적 지원과 사랑의 연탄 나눔과 수해지역 봉사활동 등을 이끌었다. 또한 대학생통일봉사단 국토순례행진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복음적 평화통일에 대한 비전을 품고 기도하게 했으며,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을 맡아 국내외 통일기도운동의 확산을 위해 헌신했다.


이 목사는 사역 중에는 경희대학교 NGO대학원과 졸업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북한선교학 박사과정을 공부하면서 통일 후 북한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품고 헌신해왔다.


이 목사는 지난 6월8일 오전 급히 CCC 리더십들을 강북삼성병원 입원실에서 만나자고 요청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CCC를 사랑합니다. 간사님들을 사랑합니다. 몇 가지 아쉬움은 있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일을 다 했다”고 고백했다고 전해진다.


가족으로는 정종미 사모(서울 서대문구청 공무원)와 딸 영소(25, 이대 대학원), 아들 지명(21, 대학 휴학 중)이 있다.


‘CCC·쥬빌리통일선교장’에는 한국CCC를 포함해 사랑의교회,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통일선교아카데미, BEDTS 북한전략학교,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북한기독교총연합회, 기독교통일포럼, 평화나눔재단, 국제푸른나무, 기아대책, ,통일코리아협동조합, 통일비전캠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장례 일정:

6월 30일(금) 오전 11시 CCC 주관 위로예배: 설교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

오후 2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외 위로예배

오후 6시 입관예배: 집례 전남주 목사

7월 1일(토) 오전 8시 발인예배

오전 10시 천국환송예배(사랑의교회): 설교 오정현 목사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CCC 통일연구소 소장 이관우 목사 소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