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연 제2회 자유대한지킴이 선교축제 열어

  • 입력 2017.10.24 08:04
  • 기자명 임경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른음주문화중앙협의회와 사단법인 녹색환경감시단이 함께하는 한국선교세계연맹(상임대표회장 강봉규 목사, 이하 한선연)이 11월3일 서울시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제2회 자유대한지킴이 선교축제를 개최한다.

한선연은 이번 선교축제를 통해 한민족 복음화, 지덕체 함양과 복음전파, 깨져가는 가정의 회복, 맡겨진 사명 감당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선연은 미스바성서선교교육원을 개설하고 바른 신학을 가르치며 미래의 세계선교사역을 감당할 일꾼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부속기관으로 바른음주문화중앙협의회, 기독복음신문 등의 기관을 두고 있다.

2017년 10월 설립 10주년을 맞는 한선연은 일사비전 2018년을 맞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더욱 체계적이며 실질적인 사역을 이루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