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중추(中樞) 외로운 오팔세대

  • 입력 2021.12.18 16:37
  • 기자명 이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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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세대의 신앙 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

모두가 다음세대에 주목하고 있을 때,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직분을 맡아 가장 많이 헌신하는 5060세대에 관심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들은 계속해서 개발되지만 정작 중직자들이 포진된 소위 오팔세대에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취재=임경래 / 편집=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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