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6(화)
 

크리스챤연합신문 864호 뉴스브리핑!!


지자체 관광사업까지 종교편향 들이대나

고 김준곤 목사와 관련해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관광문화사업에 대해 불교계가 종교편향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제기하고 나서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매년 국가의 종교관련 예산을 독식하다시피 하면서도 신안군이 배출한 세계적인 인물인 김준곤 목사와 관련해 관광문화자원이 개발된다는 소식에 딴지를 걸고 나선 겁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14일 ‘정부의 종교정책과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발표회를 갖고, 불교계의 주장이 편파적 독선이라 주장하며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침례교 112차 총회 의장단 후보등록 마쳐

기독교한국침례회 112차 총회 의장단 입후보 등록이 완료됐습니다. 총회장에는 김인환 목사가, 제1부총회장에는 이욥 목사가 단독으로 등록했습니다.

특히 김인환 목사는 “신사참배의 피바람도 견뎌낸 침례교단의 교회들을 반기독교 여론의 세파가 위협하고 있다”면서 “침례교 정신으로 극복하고 교회와 목회자가 본질적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총회가 지혜와 힘을 모아 뒷받침하겠다”고 소견을 밝혔습니다.

침례교는 9월19~2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12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대신 57회 총회 송홍도 신임총회장 추대

예장대신 57회 총회가 13일 시작된 가운데 늘찬송교회 송홍도 목사가 신임총회장에 추대됐습니다.

송 총회장은 “대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세워 내실을 든든히 하겠다”면서 “대신행정종합센터 건립 완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단 살림을 책임질 3년 임기의 총무에는 장인호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장 목사는 그 누구보다 교단 살림을 꿰뚫고 있다는 평가 속에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카이캄 제46회 목사고시 면접 가져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제46회 목사고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에는 카이캄 본부에서 온라인 면접이 실시됐습니다.

이번 면접에는 124명의 응시자들이 참여했으며, 부르심에 대한 확신, 목회를 준비하는 자세, 사역의 비전 등 자신있게 소신을 밝혔습니다.

면접관으로 함께한 김상복 목사는 “어떤 사역을 하든지 복음을 선포하고 가르치고 치유하는 예수님의 3대 사역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표준정관 매뉴얼 전자책으로 출간

한국교회법학회가 한국교회를 위해 내놓은 표준정관 매뉴얼 등이 전자책으로 출간됐습니다.

회장 서헌제 교수는 “전자책은 무거운 책을 들고다닐 필요 없이 언제든지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글씨체나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고, 오디오로 들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책들은 교보문고 이북 홈페이지에서 ‘서헌제’를 검색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앵커=임경래 / 편집=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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