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백세시대. 하나의 직업으론 평생 살기 힘든 시대에 저자는 성공적으로 자기 일을 찾아간 수백 명의 사람을 통해 일곱 가지 공통된 특징을 찾아냈다. 소명을 발견하는 일은 고도로 실제적인 과정이다. 멋진 구상만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기꺼이 고된 노력을 쏟고 인내하며 과감한 걸음을 내딛으면, 때로 어려움이 닥쳐와도 견고히 설 수 있다. 저자는 멋진 삶을 꿈꾸는 청년들과 아름다운 노년을 꿈꾸는 이들에게 본서를 추천했다.
책소개이 책은 2016년판 성서의 ‘욥기’와 같다. 불가사의한 치유로 인해 생명을 소생한 드라마도 있지만, 여전히 고통 가운데 나날이 새로운 힘과 은총을 받아 마시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신의 뜻과 섭리를 찾고 오늘을 사는 환우 가족들의 이야기가 본서에 담겼다. 진정한 기적은 극적인 소생에서 뿐만 아니라 고난 속에 나의 갈 길을 되새기며 더 나아가 감사하는 마음에까지 이르는 데 있음을 본서는 권면하고 있다.
책소개본서는 고든콘웰 신학교 구약학 교수인 캐롤카만스키가 사람들에게 구약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약 20년간 연구한 구약 개관서이다. 현재 고든콘웰 신학교에서는 이 책을 가지고 신학생들이 구약 성경 개관을 배우고 있으며, 그 수업은 인기 있는 수강 과목 중 하나다. 이 책은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목회자 뿐 아니라 평신도들도 구약 성경 전체를 머릿속에 담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 역할을 하고 있다.
월 : 좋은 습관을 갖자 (히브리서 10 : 25) 신앙생활을 습관화하지 않으면 계속 갈등하게 됩니다. 따라서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 먼저 믿음으로 모이기 힘써야 합니다. 열심히 모일 때 하나님의 역사와 축복이 있습니다. 둘째, 좋은 교제를 가져야 합니다. 은혜스런 교제를 통해 사랑 운동이 일어납니다(행2:42-45). 셋째, 좋은 기도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눅22:39). 예수님께서 습관적으로 기도하셨던 것처럼(눅22:39) 우리도 계속적인 기도가 있어야겠습니다. 화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고린도전서 1:2
뺨 맞을 소리일는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은 참으로 이상한 나라라고 말하고 싶다. 근자에 들어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사로잡는 방송 포맷을 꼽으라면 역시 이른바 ‘먹방’이라 불리는 먹는 방송이 아닌가 한 다. ‘먹방’이라는 용어가 쓰이기 시작한 것이 정확히는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으나 요 근래 들어 지상파와 종편 할 것 없이 모든 채널에서 경쟁적으로 방영이 되고 있다. 사람이 사는데 있어 먹는 재미 빼면 뭐가 있느냐는 뼈 있는 농담이 익숙한 건 사실이 지만 이렇게까지 먹방을 경쟁적으로 편성해야 방송도 돈벌이가 된다는 것부터가 이 상
교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여야 하는가를 물으면 너무나 상식적이고 지극히 어리석은 질문이라 할 것이 틀림없다. 당연히 교회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즉 하나님을 믿는 신도(信徒)들을 위해 있는 것 아니냐고 대답할 것이다. 틀린 대답은 아니다. 믿는 이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장소로서의 교회는 응당 그러하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 인간의 편에서 본 견해라고 말해야 옳을 것 같다. 좀 더 냉정하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본다면 좀 다른 해석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진정 한 의미에서 교회(敎會)란 오히려 교회 밖 의
저를 사랑하는 어느 분께서 우리 교회와 연수원, 신학원을 염려하시면서 원장 목사님은 아파서도 안 되고 죽어서도 안된다고 기도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의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가끔 강의 중에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리 교회, 그리고 연수원이나 신학원을 이끌어 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없어도 얼마든지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분을 통하여 이 거룩한 일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었고 현재 성령님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결국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은
7)보좌에 앉으신 이의 영광 9절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4:9) 사도가 본 하늘나라에 대한 스케치에 빠지지 않고 보여준 것은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 돌리는 찬양과 영광이다. 네 생물들은 밤낮 쉬지 않고 찬양을 한다. 그 찬양에 이어받아 연속하여 이십사 장로들이 살아계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린다.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4:10) 오직 상천하지 ‘찬양을 받으실 분은 보좌에 앉으신
사데는 ‘황금의 도시’라는 별칭을 가진 상당히 부유하고 넉넉한 도시일 뿐 아니라, 천 년 동안 아무도 점령하지 못한 난공불락의 요새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는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사데 교회는 그 부의 넉넉함을 가지고 많은 선행과 좋은 일을 하는 교회로, 또 그 명성과 함께 수많은 유명인들이 몰려드는 자타가 공인하는 훌륭한 교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애석하게도 주님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도무지 찾을 수가 없구나.” 칭찬은 하나도 없고 책망만을
얼마 전 60대 부부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남편은 7번 암수술을 했습니다. 아내는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서 엉뚱한 말로 남편의 속을 뒤집어 놓곤 했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던지 저를 찾아와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을 받는 동안에도 아내는 계속 잔소리를 해서 남편의 속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알츠하이머에 걸리면 주변 사람들이 다 힘들어집니다. 병 수발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짜증이 나지만 나중에는 화가 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분노 조절하고 치유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화병은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병입니다. 화병은 속에
예수님은 모든 인생가운데 온전, 영원, 참 성공적인 인생을 사신 유일무이한 분이시다. 이는 예수님께서 세상 한 생애중 가장 귀한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전도의 성공자였기 때문이다. 주님은 우리를 이 성공할 자로 세워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주시고 이 사명 성공토록 권능을 주시고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하신다(마28:18~20) 우리도 예수님따라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에 성공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영혼구원이 인생 삶의 목표였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보냄받은 목적이 복음을 전하여 영혼구원 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고 이를 실행하셨다.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이 있으면 실패하는 사람이 있는데, 영적으로 말하면 신령한 자가 있으면 육적인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칭찬받는 자가 있고 책망받는 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책망받는 자보다 칭찬받는 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자녀 교육에서도 책망보다 칭찬을 많이 해주면 자녀 성공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자기가 잘못해서 하나님 앞에 징계를 당하고 엄청나게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이 땅에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을 너무 사랑 하고, 열심히 남을 구제하고, 열심히 기도해서 복 받는 성도들이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회장 김금희 나사렛대 교수) 2016 춘계학술대회가 9일 나사렛대 패치홀에서 열린다.‘그림책 속의 그림 읽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회원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 등 2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디자인사회연구소 권혁수 대표의 기조강연과 이화여대 이성엽 교수의 ‘텍스트의 의도와 그림 읽기’ 등 주제 강연 릴레이와 연구논문 발표, 포스터 발표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는 대학교수, 어린이 문학교육 전문 연구자, 동화작가 등 400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학회로 지난 19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스마트폰 앱 방송 CTS 라디오JOY(이하 라디오JOY)가 2016 봄개편을 단행하고 신규 프로그램 편성 및 기존 프로그램을 새롭게 단장하여 청취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간다.라디오JOY는 이번 봄개편을 통해, 4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한 ‘보이는 라디오’를 송출한다. 프로그램 진행 도중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팅창이 마련되는 등 스마트 미디어 기능 역시 강화됐다.△기독교 세계관으로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라디오JOY 대표 중
한국교회 80%는 100명 내외 개척교회로 그나마도 2~3년 버티다 문을 닫는 경우도 많다.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성도 20명이 넘으면 교회를 분립하는 교회가 있다. 동네작은교회를 운영하는 김종일 목사의 이야기다. 김 목사 부부는 지난 3월 성남 수진동에 동네작은도서관을 열고 지역교회를 돕고 있다. 복수의 리더십을 가진 4개의 동네작은교회 평일 소그룹 성경공부 모임을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째다. 세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가벼운 얘기로 시작하지만 성경은 깊이 있게 나눈다. 처음엔 4명 정도가 모였다. 연말에는 5-6명으로
“네 마음을 나에게 주겠니? 너를 나에게 던져라”는 말씀에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김두희 목사는 개척한지 3년 반 만에 상가건물에서 벗어나 새 건물을 짓고 교회도 이전했다. 스무 명 남짓 남아있던 교인이 다시 3년 반 만에 교인 200여명이 넘어섰고 주일에는 보조의자까지 비치해 둘 정도다. 그 비결은 주일과 수요예배 때 성경 본문중심의 설교이다.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사랑하는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두희 목사의 개척 이야기를 듣기 위해 4월 5일 교회를 방문했다. 고대재학시절,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배워고려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5일 오전 11시30분 서울시 중구 SK네트웍스 을지로 집무실에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필란트로피 클럽 위촉식을 진행했다.필란트로피 클럽은 2014년 개설된 기아대책의 고액후원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한 개인 후원자로 구성된다. 최신원 회장은 26번째 필란트로피스트로 위촉됐다.이날 위촉식에는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 행복한나눔 고은아 이사장, 김예분 기아대책 홍보대사를 비롯해 기아대책과 SK네트웍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신원 회장은 기아대책의 사회적 기업 ‘행복한나눔’ 연희점과 목동점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 이하 한기언)은 4·13 총선을 맞아 ‘4·13 총선에 임하는 크리스천의 자세’를 발표했다.이번 발표에서 한기언은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고, 주변에도 투표참여를 독려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후보와 정당을 꼼꼼히 살펴보고, 특히 이번 총선의 경우 정책이 실종된 선거로 평가받고 있는데 출마 후보와 정당의 정책을 신중히 검토해야 함을 강조했다.한기언에서 발표한 ‘4.13 총선에 임하는 기독교인의 자세’는 다음과 같다.
류준열 팬카페 ‘All for RYU’가 배우 류준열의 생애 첫 팬미팅을 맞이해 밀알복지재단에 쌀 화환 2.5톤을 기부했다.류준열 팬카페 ‘All for RYU’는 그동안 방송 제작발표회, 드라마콘서트 등의 응원화환을 통해 모은 쌀 1.3톤과 이번 팬미팅을 기념해 모아진 쌀 1.2톤을 더해 총 2.5톤의 쌀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기부된 쌀은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비롯한 소외이웃들에 돌아갈 수 있도록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류준열 팬카페 운영자는 “류준열의 생애 첫 팬미팅을 기념하기 위해 의미 있는 일을 찾
▲ 아프리카 부룬디에 태양광 전기 시설을 설치중인 모습 아시아 대륙 남동쪽 서태평양에 산재하는 7000여 개의 섬들로 구성된 나라 필리핀.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선교사들의 활발한 선교활동으로 기독교가 많이 전파됐다고는 하지만 마닐라, 세부 등 관광객의 발길이 닿는 지역 외에 외딴 섬과 산골 지역은 아직도 문명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다.먹고 마실 것이 없는 사람들, 입을 옷이 없는 이들,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는 빈민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미라클 선교회(대표 이광희 선교사)가 있다.1990년부터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