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성애 옹호냐 조례 재개정이냐, 양자택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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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옹호냐 조례 재개정이냐, 양자택일하라”

경기도민연합 ‘동성애옹호 경기도의회 규탄 및 성평등조례 재개정 촉구’ 성명 발표
기사입력 2019.10.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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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혜원 경기도의원과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가 10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성평등 조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시민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 것과 관련해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이하 경기도민연합)1029일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QUV가 공동주관했고, ‘차별과 혐오 없는 경기도 만들기 도민행동이 후원단체로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민연합은 간담회에서 성평등 의제에 관한 왜곡된 정보 유포 현안이라는 발제를 한 사람은 스스로 양성애자라고 주장하는 은하선씨였고, 트랜스해방전선 대외협력팀장·무지개예수 운영위원인 이선재씨와 성소수자 부모모임 운영위원인 나비씨가 경기도성평등조례의 필요성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박옥분 도의원이 개정한 경기도 성평등 조례가 여성을 위한 조례나 양성평등을 위한 조례가 아니라 동성애·트랜스젠더리즘 옹호 조례임을 이들이 다시 한 번 확증시켜 주었다고 했다.

 

이어 수만 명의 경기도민이 수차례에 걸쳐 경기도청 앞에서 성평등 조례의 동성애 옹호와 기본권 침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양성평등으로 재개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여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박옥분 도의원과 찬성표를 던졌던 90명의 도의원은 성평등 조례에는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3의 성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말로 경기도민들을 속이고 또 속여왔다면서 이제 그들의 주장이 거짓말임이 만천하에 밝히 드러났다. 성평등이 동성애, 트랜스젠더, 3의 성을 포함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만한 일이 되었다고 했다.

 

경기도민연합은 도의회의 95%를 차지하는 원내 제1당 더불어민주당은 언제까지 성평등과 양성평등이 같다는 거짓말로 도민들을 우롱할 것인가라며 아직 단 한마디의 진심 어린 사과도 없이 다수당의 횡포를 저지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민을 무지한 개돼지로 보는 독재적 권력집단이며, 반도민 반윤리 정당으로 도민들의 심판을 자초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나아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한 경기도를 위하는 수만, 수십만, 수백만 명의 외침을 깔아뭉개고, 입법권을 남용하며 도민들을 모욕하는 도의원들은 이제라도 각성하고 참회해야 할 것이라며 성평등 조례가 헌법의 양성평등에 위반하기 때문에 성평등 용어를 양성평등으로 재개정하라는 도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경기도를 병들게 하는 나쁜 성평등 조례를 존치시키겠다는 것은 결국 더불어민주당도 정의당과 같이 동성애 옹호, 조장 정당임을 자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경기도민연합은 성평등 조례가 동성애, 트랜스젠더를 강요하는 악법임이 명약관화하게 드러난 이상, 양성평등 조례로 전면개정하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생각해 볼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동성애 옹호당으로 커밍아웃을 하든지, 아니면 양성평등 조례로 속히 재개정을 하던지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도민을 속이고 전면개정을 거부한다면, 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경기도민연합은 더불어민주당 도의회에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 동성애를 강요함으로써 경기도민을 억압하고 병들게 하는 나쁜 성평등 조례를 즉시 전면 재개정하라동성애 인권 교육을 강요함으로써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을 병들게 하는 나쁜 독소조항을 즉시 삭제 개정하고, 도민의 기본권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성평등위원회와 사용자 용어를 즉시 삭제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와 같은 정당한 도민의 요구를 거부한다면, 우리 도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을 동성애를 옹호하고, 1350만 경기도민들을 악한 조례로 억압하며, 아동청소년들을 병들게 하고 말살시키는 정당으로 간주하고 31개 시군 범도민 규탄대회를 강력히 전개하며, 합법적이고 구체적인 반대운동과 재개정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성명서는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및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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