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베들레헴에서 골고다까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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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에서 골고다까지 (56)

4. 공생애
기사입력 2020.07.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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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목사.jpg

김연희 목사 (신생중앙교회) 
[프로필] 
◈ 크리스챤 연합신문 상임회장
 
 
 

3. 유월절

15) 70인 제자를 파송하심 (10:1~20) 예수님이 70인 제자 파송은 누가복음에만 기록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따로 70인을 세워서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짝을 보내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권세를 주어 전도자로 파송하셨다. 12명의 제자들과는 별도로 또 다른 제자들을 파송하셨는데 보내신 이유나 목적 권세 등은 12제자들과 동일하였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내시며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10:2~3)라고 말씀하셨다. 70인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전대나 주머니나 신발을 가지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예수님은 70인의 제자에게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평안을 빌 것과 그 집에 들어가면 주는 것을 먹고 마실 것, 병자들을 고치며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말할 것, 영접하지 않는 동네는 발에 묻은 먼지도 떨어버릴 것 등을 명령하셨다.

 

소돔

뜻 남색하다

위치 염해(사해) 또는 그 근처

특징 및 주요사건

롯의 거주 지역

동방의 다섯 왕이 결탁을 하여 공략(14:1)

하나님이 유황불을 내려 멸망시킴(19:24~28)

소돔과 고모라는 죄에 대한 심판의 본보기가 됨

 

또한 고라신과 뱃새다에게 화가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소 돔과 두로, 그리고 시돈의 심판이 이보다 더 견디기 쉽다고 강조하셨다. 이에 더하여 가버나움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에까지 낮아지리라고 책망하시면서 70인 제자에게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10:16) 라고 하셨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네 왕이 결탁을하여 이 소돔 마을을 공략하였고,(14:11)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유황불을 보내 멸망시켰다. 이후 소돔과 고모라는 죄에 대한 심판의 본보기가 되었다. 또한, 고라신은 나무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가버나움 북쪽 4km지점에 위치한다. 갈릴리 바다 근처의 북서쪽 성읍인데 성경에 2번 언급되었다. 예수님이 전도하시고 이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사람들이 믿지 않으므로 책망하신 곳으로 유명하다.

 

가버나움

뜻 위로의 촌(히브리식 이름 - 나훔의 동네)

위치 갈릴리에서 서북쪽으로 위치한 성읍

특징 및 주요사건

예수님 갈릴리 사역 중심무대

다섯 제자를 부르신 곳

백부장의 종과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 치유한 곳

친구들의 믿음을 통해 중풍병자가 치유된 곳

 

가버나움은 선지자 나훔의 고향으로 위로의 마을이란

뜻으로 갈릴리에서 서북쪽으로 위치한 성읍인데 예수님 갈릴리 사역의 중심 무대이었다. 다섯 제자를 부르셨고 백부 장의 종을 부르셨고 백부장의 종을 말씀으로 치유하셨으며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치유하고 중풍병자의 4명의 친구의 믿음을 통한 죄 사함과 치유의 기적 사건이 일어났던 곳이 기도하다. 그러나 이 도시도 장차 화가 있을 것이란 책망을 받았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11:23)

 

16) 초막절에 설교하심 (7:10~52) 

초막절은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 야에서 장막생활을 했던 것을 기념하면서 일주일간 별도의 초막에서 감사를 드리는 절기이다. 유대인의 3대 절기 중 하나로 초막절의 다른 이름은 장막절, 또는 농사의 절기로서 과일을 저장하는 의미로 수장절 이라고도 불린다.(16:13~17) 유대력으로 매년 715(우리나라 음력 815일 추석)부터 일주일간 지켰는데 예수님은 초막절로부터 약 두 달간 예루살렘에 머무셨다. 초막절에는 탐스런 4가지 열 매를 드렸는데, 손에 아름다운 나무 실과(에트로그)와 종려 나무(대추야자)가지와 무성한 가지(도금향), 아다바(버드나무가지)를 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번제단을 도는 행사를 하였다

 

또한 민수기 2935절에서 초막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소개되는데 여덟째 날에는 장엄한 대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라고 기록되었다. 선지자 학개는 초막 절의 절기 마지막 날에 하나님 말씀을 받은 바 있다. ‘일곱째 달 곧 그달 이십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2:1) 초막절을 지키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초 막에 거한 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초막 절 명절 끝 날 큰 날에 영적, 육적 생수에 관한 말씀을 하셨다.(7:37~39)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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