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당신은 열매가 있습니까? (마 1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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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열매가 있습니까? (마 13:18~23)

기사입력 2020.07.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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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희 목사.jpg

장향희 목사 (든든한교회)

 

 

 

 

 

모든 나무는 열매를 보면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그리고 어떤 나무인지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는 분명히 좋은 나무입니다. 나 자신이 좋은 나무라고 아무리 말해도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입술로만 좋은 나무라고 떠들어 대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 무화과나무가 열매가 없었을 때 저주를 받았습니다.(21:19) 주님께서 필요할 때 열매가 없으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언제든지 주님께서 필요로 하실 때 열매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달란트 비유가 있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이익(열매)도 없이 주인에게 내놓을 때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을 받았고(25:26), 두 달란트 받은 자와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두 배의 이익(열 매)을 내어놓아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을 받았 습니다.(25:2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많은 사명을 받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 열 매를 원하실 텐데, 우리에게 열매가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비유의 방법을 종종 사용하셨습니다.

 

특별히 마태복음 13장을 통해서 일곱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 알곡과 가라지 비유, 겨자씨 비유, 누룩 비유, 감추인 보화 비유, 값진 진주 비유, 그물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오늘 본문 말씀은 씨 뿌리는 비유의 말입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 복음, 진리 등을 상징합니다. 또 씨를 뿌리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 또는 복음 전도자를 가리킵니다. 밭은 돌밭이 있고, 길가, 가시떨기, 좋은 땅의 네 가지가 있는데, 이것은 우리의 마음의 상태를 상징합니다. 그런데 좋은 땅에서만 백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를 맺었다고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씨가 문제가 아니고 밭이 문제인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 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밭, 즉 심령이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의 심령이 옥토가 된다면 어떤 말씀의 씨를 뿌려도 뿌린 대로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열매가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아봅니다. 좋은 성도는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1. 쭉정이가 아닌 알곡이 되어야 합니다.

1) 곡간에는 알곡만 들어갑니다.(3:17)

2)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이 예비되어 있습니다.(3:12)

3) 추수 때 키로 흔들어보면 알곡인지 쭉정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4) 알곡은 말씀을 잘 받아들여 좋은 결실이 된 것입니다.(본문 23)

 

2. 열매를 많이 맺기 위한 비결이 있습니다.

1) 자기가 죽어야 열매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12:24)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한 알의 밀로 이 세상에 던지셨습니다.(20:28)

날마다 나 자신이 죽어야 합니다.(고전 15:31)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해야 합니다.(2:20)

우리의 지체를 죽여야 합니다.(3:5)

성도는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14:8)

죽은 자는 살 것이요 잃은 자는 얻을 것입니다.(17:33)

 

2)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 다섯 가지 가치관(신앙관, 교회관, 목자관, 가정관, 사명관)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 안에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셔야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15:5)

환난과 핍박의 돌들을 치워 뿌리가 내리도록 해야 합니다.(본문 21)

뿌리를 내리는 것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3) 넝쿨을 자르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 가지치기를 잘 해야 합니다.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히면 안 됩니다.(본문 22)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라버려야 합니다.(딤후 4:10)

물질을 너무 사랑하는 넝쿨을 잘라야 합니다.(19:22)

염려의 가지를 잘라버려야 합니다.(벧전 5:7)

근심, 걱정, 두려워하는 넝쿨을 잘라버려야 합니다.(14:1)

 

3. 열매를 맺으면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1) 감사로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를 지켜주십니다.(4:6~7)

2) 감사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26:13)

3) 감사하는 자들이 은총을 받습니다.(7:47)

4)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면 그만큼 후하게 되고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십니다.(6:38)

5) 감사가 있는 곳에 주님의 관심이 있습니다.(17:17)

6) 감사하는 자들이 큰일을 합니다.(1:8)

7) 감사는 기적을 체험하게 합니다.(6:11)

8) 형통할 때 감사하는 것보다 곤고할 때 더 감사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열매를 맺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맥추감사절은 일 년 중에 전반기 감사입니 다. 그동안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고백한 바울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감사하면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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