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볼까’ 전도 플랫폼 경기2차 세미나

  • 입력 2022.06.30 10:55
  • 기자명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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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비기독교인을 위한 온라인 전도플랫폼 ‘들어볼까’를 구축하고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교회를 위한 세미나를 7월 5일 일산 광림교회(박동찬 목사)에서 갖는다.

 

‘들어볼까’ 전도플랫폼은 현재 약 9만명이 접속하고 330만 건의 이상의 페이지 조회수를 기록중이며 전국의 4천여 교회가 사용한다고 배경을 설명, 다양한 콘텐츠(각계 셀럽의 간증 및 목회자들의 질의, 응답 등 5분 영상)를 통해 어디서나 복음을 들을 수 있다는 활용성이다.

 

앞으로 셀럽들이 부르는 찬양 콘텐츠 ‘부르다’는 15개 국어로 번역한 다국어 찬양을 비롯해 국군장병을 위한 예배영상 ‘예드지’ 등 신규 콘텐츠 개발과 ‘들어볼까’를 통한 교회 별 맞춤형 전도캠페인, 복음명함 등을 통해 국내와 세계에서 사용하도록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경기2차 전도플랫폼 ‘들어볼까’세미나는 개 교회 담임목사와 전도 담당자 및 담당부서를 대상으로 무료이며 세미나 내용은 ‘들어볼까’ 구성 활용법 소개, 무료파일 제공, SNS 미디어 활용한 구체적인 전도방안 제안 등을 공유한다.

 

또 사전신청한 미자립교회에는 복음광고 전도지를 선착순 30개 교회에 제공한다. 이번 경기2차 세미나를 비롯해 서울(1차) 7월7일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 서울(2차) 7월8일 광림교회(김정석 목사), 춘천 7월 8일 순복음춘천교회(이수형 목사), 강릉 부산 세미나가 이어진다.

 

신청은 복음의전함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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