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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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권은희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사진=MBC 방송 캡쳐)

 

 

유기홍 교육위원회 위원장 확실하게 조치해주시길 바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17일 진행된 가운데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의 기부금 관련 위법 사항이 지적됐다. 교계에서 아신대학교와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을 둘러싼 일련의 문제제기가 이어져온 가운데 이번 국감에서 관련 사안이 언급됨에 따라 급물살을 타게 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은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에게 법률 위반 사항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조희연 교육감은 여기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권 의원은 아세아신학 기본재산과 관련해 민원을 받아 2022623일에 조사를 했는데, 공익법인이 31900만원을 기부금을 받아서 31600만원을 운영비로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기부금을 운영비로 사용하는 것은 기부금품의 목적 외 사용이고, 승인을 받더라도 15% 이상을 사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조 교육감은 해당 기관의 이름을 다시 물었고, 권 의원은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이라고 알렸다.

 

권 의원은 확인한 내용에 의하면 기부금품 관련 법률 위반사항이다. 형벌 사안인데, 관련해서 조사한 결과 이와 관련해서는 (서울시교육청이)의지도 없고 수사의뢰도 없고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제가 한 번 체크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유기홍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권은희 의원님이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까지 하신 것 같으니까요. 확실하게 이렇게 좀 조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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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의원,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 기부금 문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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