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 감독과 함께한 한교연 목회자 탁구대회

  • 입력 2015.04.21 10:16
  • 기자명 임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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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주최한 제1회 한국교회 목회자 탁구대회가 지난 20일 오산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려 스포츠를 통한 교단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예장 통합, 합동, 기성, 기감 등 6개 교단 200여 명의 목회자가 선수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개인우승은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정래 목사(통합)가, 교단별 단체전 우승은 예장 합동이 각각 차지했다.

최귀수 목사(선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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