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주최한 제1회 한국교회 목회자 탁구대회가 지난 20일 오산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려 스포츠를 통한 교단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예장 통합, 합동, 기성, 기감 등 6개 교단 200여 명의 목회자가 선수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개인우승은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정래 목사(통합)가, 교단별 단체전 우승은 예장 합동이 각각 차지했다.
최귀수 목사(선교교육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주최한 제1회 한국교회 목회자 탁구대회가 지난 20일 오산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려 스포츠를 통한 교단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예장 통합, 합동, 기성, 기감 등 6개 교단 200여 명의 목회자가 선수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개인우승은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정래 목사(통합)가, 교단별 단체전 우승은 예장 합동이 각각 차지했다.
최귀수 목사(선교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