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전시회로 물의를 빚어 논란을 불러일으킨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에 대해 경기도 용인시 빛과 소금교회와 시민연대가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표창원의원 OUT”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교회 관계자는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여성을 폄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수치스러운 행동”이라면서 “지역구에 있는 교회로서 이러한 행동을 좌시 할 수 없어 시민연대와 연계해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함께 참여를 원하는 교회 혹은 일반인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임경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전시회로 물의를 빚어 논란을 불러일으킨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에 대해 경기도 용인시 빛과 소금교회와 시민연대가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표창원의원 OUT”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교회 관계자는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여성을 폄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수치스러운 행동”이라면서 “지역구에 있는 교회로서 이러한 행동을 좌시 할 수 없어 시민연대와 연계해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함께 참여를 원하는 교회 혹은 일반인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